전자담배 라미야의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만19세 미만인 자  

(단 만19세 도달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자를 제외한다)에 대한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AS는 제품 구입 시, 해당 지점에서 받은 품질 보증서와 불량난 제품을를 꼭 지참하시고  

전국의 가까운 공식 대리점 매장에 방문하시면 빠르게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제품 구입 시 공식 대리점 외( 인터넷, 타브랜드 등) 구입 한 경우 

또는 제품 품질 보증서 분실, 품질 보증서의 구입처 미 기재시 AS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현재 AS기간은 제품 모델 품목별 배터리 12개월(MASSIVE-R2/6개월) / 충전기 3개월입니다. 

카토마이저의 경우 AS 품목에서 제외됩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도구이므로 담배로 주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금연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금연 보조용 의료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전자담배 판매의 적법성 여부는 국가별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홍콩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가 불법이며,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에서는 전자담배가 의료제품로 분류되고,

중국,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가 특별히 규제되지 않습니다.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속의 정제된 니코틴 용액을 초음파 또는 가열 기술을 사용하여

수증기로 무화(霧化)하기 때문에 기존 담배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없이 순수한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때문에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로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화재, 간접흡연 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평균적으로 니코틴이 흡수될 때 대략 7초만에 두뇌에 도달하게 됩니다.

체내에 니코틴의 반감기는 대략 2시간입니다.

담배연기로부터 흡수되는 상당량의 니코틴은 담배잎에 함유된 양의 일부분입니다.

흡연으로부터 흡수되는 니코틴의 양은 필터를 사용하였는가, 연기를 들이 마셨는가,

또는 담배의 종류가 무엇인가 등등 많은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장시간이나 과다사용은 주의하셔서 사용해야하며,

사용하신 액상의 니코틴이 높을 경우 목이 아프거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시고 전문의와의 상담 또는 니코틴이 낮은 함량의

액상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담뱃잎을 연소할 때 발생하는 담배연기에는 니코틴 뿐만 아니라

타르, 일산화탄소등의 수 천가지의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자가 담배연기를 들여마실 때

이들 유해 화학 물질을 들여마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속의 정제된 니코틴 용액을 초음파 또는 가열 기술을 사용하여

수증기로 무화(霧化)하기 때문에 기존 담배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없이 순수한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때문에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로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화재, 간접 흡연등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전자담배에 관한 독물학 연구들이 실시되었으며, 일부는 전자담배가 기존의 궐련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전자담배"중